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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1048)

  • 이런경우 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005-06-25|김미경
    올4월14일 복직하여 조금은 두려운 마음과 떨어지지않는 발거름으로 출근했습니다.첫날 인상좋은신 손부곤 지점장님 상호 인사하며 일을줘야 하는 부분에 많이 힘든표정 이였고 다음날 조병철 팀장님과 춘천지사 5층 식당에서 상담시 어려운 말도주고 받았습니다.VOC 라는 업무를 주었고 열심히 하면 되는줄알았습니다.최소한의 일이였지만 재미있고 어렵지 않았습니다.전임자도 열심히 전달해주고 금방배워지더군요.열심히 바쁘게 하면 되는줄알았습니다.그러나 그것은 나만의 바람 이였더군요.본부에서는 하루에 한번씩 동태파악하는 전화를 팀장과 직원에게 유선상으
  • 퍼온글
    2005-06-27|열린조합원
    강행처리 저지 사흘째 농성 이목희 의원 '경위권 발동' 등 위협 민주노동당 의원단이 비정규 개악법안 강행처리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로(24일) 사흘째 국회 환경노동위 소회의실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이경재 환노위원장과 이목희 소위원장이 '경위권 발동'을 위협하는 등 강행처리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다. 보수양당은 23일 예정했던 환노위 법안소위와 전체회의가 민주노동당 의원진 점거농성으로 열리지 못하자 양당 간사회의를 열어 24일 오전 10시 법안소위 재개에 합의한 바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환노위 소회의실을 점거하고 비정규법안
  • 세상에이런일이(그것이알고싶다.
    2005-06-27|정통가
    ▲ 25일 SBS 에 방영된 서울 수경사 스님들의 아동학대 실태. 한 여스님으로부터 '반신욕'을 받은 아이들의 등은 벌겋게 달아올랐지만, 이 스님은 "(자원봉사자들이) 내가 아이를 목욕시키는 게 아니라 튀긴다고 하더라"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던졌다. ⓒ2005 SBS '버림받은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알려진 서울의 한 사찰에서 최근까지 아동학대가 이뤄지고 있었음이 뒤늦게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이 사찰의 아동학대를 오래 전에 인지하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관계당국은 지난 15일에야 아이들을 사찰로부터 분리 수용했다.S
  • 울산 채용비리사과
    2005-06-27|침착이
    연합뉴스(yonhap)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전천수 사장은 27일 검찰의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 "책임을 통감하고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전 사장은 이날 `더욱 신뢰받는 모범기업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지역신문 광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검찰 수사에서 회사의 채용과 관련한 문제는 몇몇 직원이 저지른 일로 인사채용 시스템 전반의 부실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전 사장은 이어 "최근 노조도 뼈를 깎는 자정 결의를 한 바 있으며, 회사도 글로벌기업을 지향하는 메이커답게
  • mbc
    2005-07-05|
    mbc뉴스 지부장님덜 2魄瞞 해명하슈...만
  • 민주노총집행부 출범
    2006-02-23|KWKTTU
    민주노총은 21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37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기호2번 조준호•김태일 후보조가 위원장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위원장 사무총장 후보조에 기호1번 이정훈•이해관 후보가 신상발언을 통해 선거불참을 밝힌 가운데 치러진 투표결과 기호2번 조준호•김태일 후보가 350표(51%)를 득표 324표(47%)를 득표한 기호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 조준호•김태일 후보는 ▲세상을 바꾸는 투쟁 승리 ▲과감한 조직혁신 ▲비정규 조직화 ▲산별노조 건설로 복수노조 대비 ▲정책연구기
  • 1/4분기 명예퇴직 공고
    2006-03-21|kwkttu
    1/4분기 정기명예퇴직 시행공고인사규정 제34조에 의한 명예퇴직을 아래와 같이 시행합니다. ㅁ 적용대상 - 20년이상 근속하고 정년 잔여 기간이 1년이상 남은 자 (2006.3.31기준) ㅁ 시행일정 - 접수기간 : 2006. 3. 21 ~ 3. 29 (9일간) - 인사위원회 심의 : 2006.3.30 - 퇴직발령 : 2006.3.31 자ㅁ 기타사항 - 명예금 산정 : 보수규정에 의함 ( 기본급 × 45개월 까지)
  • 강원소식지
    2006-03-27|kwkttu
    강원소식지 2호입니다.조합소식-2.doc
  • 성명서
    2006-03-30|kwkttu
    사측의 명퇴 강요, 파업도 불사하겠다일부 경영진의 비영업부서 상품판매 움직임, 사전에 차단하라!1/4분기 정기명예퇴직을 앞두고 개별면담 등을 통해 명예퇴직을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는 전직원의 5% 퇴직계획이라는 괴소문까지 유포되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은 명예퇴직 강요가 지속될 경우 전면 파업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포한다. 또한 1/4분기 정기명예퇴직을 취소할 수 있음을 밝힌다. 또한 관리자들에게도 경고한다. 실업급여 지급이나 6개월 전직휴직 등의 말로 조합원을 현혹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실업급여 지급, 전직휴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