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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1048)

  • 직장인 10명중 8명 상사와 갈등 중
    2004-08-07|직장인
    직장인 10명중 8명 상사와 갈등 중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직장 상사와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성격적인 측면에서의 갈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사이트 파워잡(대표 채규철 http://www.powerjob.co.kr)이 최근 직장인 7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80.8%가 현재 직장 상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목별로는 성격적인 측면에서의 갈등(29.9%, 212명)이 업무적인 측면에서의 갈등(25.1%, 179명)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상대방의 성격적인
  • KTF "통화요금을 선물하세요"
    2004-08-07|k t f
    KTF "통화요금을 선물하세요" “통화요금을 선물하세요.”KTF(대표 남중수)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휴대폰 요금을 결제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유무선 인터넷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상대방 휴대폰 번호로 선물하면, 상품권을 받은 고객이 휴대폰 요금으로 사용하는 통화 요금 전용 모바일 상품권이다. 신용카드나 무통장입금, 휴대폰이용요금 합산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2년이다. 구입하려면 무선인터넷 매직엔에서 K머스 상품권에 접속하거나 KTF 사이버 고객센터( http://www.ktfmembers.com)나 K머스
  • 그러나 KT 관리자의 형태
    2004-08-09|겼은사람
    그러나 KT 내 상사라는 분들은 과연 아래직원들의 애로사항에 상담할의사는 있으며 경청할런지 커뮤니케이션과 배려라는 것이 중요함을 아실런지요. 특히 춘천영업국 남상천 팀장님!이분은 위만있지 아래는 없습니다.위의 지시만 중요하지 아래사람의 애로사항은 관심없는 사람입니다.참으로 힘든 현실이죠.그가 아래를 한번 살피었다면 꼬이고 그리고 배려했다면 다른 현실이 지금 되어 있을 어떤이의 이야기 입니다.언제까지 KT 팀장자리 가지려는지....한치앞좀보세요.
  • 조합원께 드리는글
    2004-08-11|kw-kttu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지난 8월 6일 시행한 조합원 총회에서 77.7%의 찬성이라는 현명한 선택을 하여 주신 강원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10년만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맡은 분야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조합원께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총회에서 보여준 많은 조합원의 지지는 교섭의 성과가 100%는 아니지만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집행부의 고뇌를 충분히 이해하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 강원지부 위원장님! 본부장님!
    2004-08-26|조합원
    ㅇ.강원지부 위원장님! 본부장님! 직장분위기를 바꾸어 주시길바랍니다. 1등한 직원이 있다면 꼴찌한 직원이 있기에 1등한 직원이 있는겁니다. 2등부터 꼴찌한 직원이 없다면 1등도 없는 겁니다. 언제?까지 줄을세워 서로 경쟁하도록 놔두실 겁니까? 서로 협동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주시고 1등부터 골찌라는 직권들까지 아껴주시면 강원본부직원들 다 1등이 됩니다. 이 삭막한 분위를 서로 개선토록 계기를 만들어 봅시다. 가내에 사랑이 풍만하시길 빌며.......
  • 수고하시는 위원장,지부장님!보셔요.
    2004-09-07|조합원
    ㅇ.위원장님,지부장님! 외람된 말을 전하고져 합니다.아쉬움이라고 하면 위원장님,지부장님의 조합을 위한활동상황을 좀 게시하여 주시면 조합원들이 믿음이 가질수 있지 않겠습니까!예를들면 불우사우활동상황이라던가 불우노인활동이라던가불우가장아동활동이라던가 고생하는 직원들 격려 방문 이라던가 하는거 말입니다.물론 고생을 많이 하시겠지만 조합원들이 모르고 있으니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건강하시고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안타까운 조합원 씀!
  • 우린 그를 무결점의 세계로 돌려보냈다
    2005-02-18|춘사
    설 명절 기간 중 등을 대고 근무하던 직원이 한 밤중에 잠을 자듯 세상을 등졌다.…심근경색…초등학생인 막내의 비명 섞인 절규와 아내의 멍한 눈길을 보면서 이미 떠난 사람과 남은자의 역할에 대한 구분이 너무도 명확함에 놀랐고 젊은 나이로 홀로 간 망자 앞에 모두인생은 덧없는 것이라 주지 시키듯 말을 한다어울림과 술, 책상과 전화통, 미움과 사랑까지도….하지만 돌아서면 화투판에서 껍질 한 장으로 맘을 졸이고 서로 다투기도 하는 것이 또한 산 사람들의 아이러니한 특권이다. 아픔 속에서도 순간순간 잊어버리고, 웃고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
  • 활기찬 아침은 언제쯤~
    2004-10-21|이승남
    ㅇ. 청명하고 상큼한 아침이다. 버스를타고 오면서 직장인,상인,학생들 모두 일상생활의 시작을 위해 부산하다. 하지만 어느새인가 사람들의 얼굴엔 그늘이 서려있음을 본다. 힘든 하루의 시작엔 사람들의 얼굴이 무거워 보인다 승강기를타고 사무실에 도착하니 버스의 사람들과의 인상 과 별달라 보이지 않고 직원들의 얼굴에서 어두운그늘이 서려 있슴을본다. 언제부터일까?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만성적인 모습에 본인 또한 여기에 벗어날 수 없슴을 느낄 수 있다. 우리모두 베풀자! 이 또한 사
  • 주위의 사랑!
    2004-11-08|이승남
    ㅇ.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계절과 함께 우리들의 마음도 추워지는건 아닌지 나 자신또한 뒤돌아 보곤한다. 잠시 주위의 춥고 배고픈 이웃들을 뒤돌아 보지 않음을 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해봅니다.살다보니 주위에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음을 새삼 나 자신또한 모르고 살아왔던것 같다.혼자 사시는 노인들, 부모없는 소년소녀 가장들, 장애의 몸으로 이세상에 나와 본인이 장애 인지도 모르고 사는 장애인들, 하루벌어 먹고사는 일일 노동자들, 어찌 그리 이 원주에도 많은지 새삼 놀랍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천진난만한 아이의 얼굴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