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신청하기

이 블로그 친구 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최근글(1048)

  • [KT그룹노조협의회 공동임단협 합의문]
    2006-05-24|지방본부
    [KT그룹노조협의회 공동임단협 합의문]KT그룹노조협의회신자유주의의 물결속에 자본의 악랄한 노동탄압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제는 단위노조가 아니라 전체 노동자의 이름으로 대응해야 한다. KT도 경영지침을 통해 KT그룹 전체를 감독 지휘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별 단위노동조합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에 2006년 임단협에서 KT그룹 전체 노동조합이 단일한 대오와 강력한 연대의 힘으로 사측의 탄압을 분쇄하고 노동자의 권리와 자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합의한다.1.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2006년 공동임단협
  • [사측의 총체적 노조파괴공작 및 노동탄압에 대한 입장]
    2006-05-24|지방본부
    [사측의 총체적 노조파괴공작 및 노동탄압에 대한 입장]사측은 노동탄압 공작을 즉각 중단하라노조파괴와 각종 노동탄압에 맞서 총력투쟁 전개할 것KT 사측은 전투적 노사관계로의 복원을 원하는가? 노동조합은 노조파괴 공작과 각종 노동탄압이 현장에 난무하는 현실에 정면돌파를 선언한다. 현장은 대체휴일, 긴급출동비, 상품판매, 변형근로, 명예퇴직 강요 등 사측의 총체적인 공세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파악되고 있는 것만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각종 문제가 산재해 있다. 휴일 근무시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대체휴일을 부여하는 행위, 단체협약에
  • 중앙상집, 사측의 편법 불법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
    2006-05-24|지방본부
    노동조합은 22일 중앙상무집행위원회를 열고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조치 ▲2006년 임단협에 대한 입장 ▲사측의 노동조합 조직 분열공작 행위 등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다.지재식위원장은 현장에 대체휴일, 상품판매, 변형근로, 명예퇴직 강요 등 좌시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철저한 현장조사와 대응을 강조했다.중앙상집은 회사가 경영설명회를 실시하며 도를 넘어서는 위기조장을 통해 조합원을 협박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경영의 책임을 노동조합과 조합원에게 전가하는 경영진은 무능력을 스스로 인정
  • [긴급속보]쟁의발생 결의
    2006-06-03|지방본부
    전국대의원들이 6월 1일 19:30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을 결의했다.전국대의원 422명 중 376명이 참석해 성원이 되었으며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지재식위원장은 "사측이 온갖 비용을 줄여 외국인들에게 주고 있다"며 "과연 현재의 경영진이 누구를 위한 경영을 하는지 분개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임금삭감, 임금피크제, 인건비 삭감 등 사측의 공세에 대항하기 위해 노동조합이 정면승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결주문을 통해 "쟁의발생을 결의해주십시오. 다만 그시기와 방법을 위원장에게 위임해주십시오"라는 의
  • 위원장 긴급담화문
    2006-06-03|지방본부
    [위원장 긴급 담화문]▶임금삭감으로 외국인의 배를 채우는 것이 경영이라면 경영진 퇴진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사측이 조합원들의 고용불안과 통신시장의 위기를 과대 포장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수천억씩 배당하는 경영진들이 직원들 임금삭감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정상적인 교섭창구를 통해 협의하는 것도 아니고 밀실에서 치밀한 계획아래 노동조합의 분열을 획책하고 이간질하면서 임금피크제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군사정권 시대에서나 써먹던 공작정치를 노사관계에서도 그대로 써먹고 있는 것입니다
  • 2006년 하계 휴양시설 이용안내
    2006-06-13|지방본부
    2006년 하계 휴양시설 이용안내조합원과 가족들의 여름휴가, 복지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2006년 하계 휴양시설이 오는 7월 22일부터 운영된다. □ 이용시설: 21개소 453실□ 운영기간: 7월 22일 ~ 8월 20일□ 운영기관: 12개 기관※자세한 시설 이용안내는 자료실-문서자료실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6월 성과급 지급
    2006-06-16|지방본부
    6월 성과급 지급2006년도 6월 직원 성과급을 아래와 같이 지급함을 알려 드립니다.▣ 지급대상 : 지급일 현재 재직직원 (청원경찰 포함) - 기본급(기준연봉)이 지급되는 직원에 한함 - 임원, 상무대우, 운동선수단 소속선수 및 지도자 제외▣ 지급률 -호봉제 직원 : 기본급의 100% -연봉제 직원 : 기준연봉 월정액의 100%▣ 지급일 : 2006.6.23(보수지급일)▣ 지급계좌 : 급여계좌※ 6월이후의 성과급 지급률 및 지급시기는 노사간 현재 협상진행중이며 합의후에 추후 공지 예정
  • 유니폼 관련 노,사합동 실태조사 결과 조치
    2006-06-21|지방본부
    유니폼 관련 노,사합동 실태조사 결과 조치현장조합원 유니폼 착용,지급실태 파악 및 개선의견을 수렴코져 노,사 합동 실태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그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2005년,2006년 유니폼 지급분중 봉제사별 하자내역에 대한 A/S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조치사항 : 2005년,2006년 유니폼 지급분중 봉제사별 하자내역 A/S ▶ 신청방법 및 세부 조치 방안 : 문서자료실 게시 자료 참조▶ 향후일정 - 봉제사별 하자사항 전 조합원 공지 및 A/S 해당복종 회수 : ~ 2006.6.30 - 봉제사별 A/
  • 명예퇴직 관련 전직휴직 노사합의서 해설
    2006-06-22|지방본부
    [명예퇴직 관련 전직휴직 노사합의서]해 설1. 음성적으로 진행되던 전직지원휴직 양성화 및 제도화시킴- 그간 사측이 음성적으로 명예퇴직을 종용하면서 이에 대한 당근책으로 선택적이며 일회적인 전직지원휴직을 제시해 왔음.- 이에 노동조합은 전직지원휴직을 양성화 및 제도화 시켜버림으로써 사측의 명예퇴직 관련 압력수단을 차단.- 조합원과 전직휴직이 부여된 비조합원(관리자) 간의 명퇴금 차이로 인한 조합원 불만 해소.- KT에 적을 두면서 전직을 고민할 수 있는 기간 제공.2. 사실상 명예퇴직금 확대- 현재 최대 45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