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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265)

  • 2004년 6월 10일 투쟁 - 지방본부 4일차 -
    2004-06-10|사무원
    KT노동조합 강원지방본부의 철야투쟁이 4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자료실에 6월 10일자 출근선전물을 올려놓았습니다.단결!! 투쟁!!
  • 6.14 강원 지방본부 조합간부 결의대회
    2004-06-15|kwkttu
    14일 오후 3시에 강원지방본부의 조합간부 결의대회를 무사히 잘 치루었습니다.김해관 수석부위원장님의 참석아래 차완규 정책1국장님의 이번 철야투쟁에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금번 철야투쟁의 승리를 다지는 조합간부 여러분들의 우렁찬 구호속에 강원망건설국 지부장님의 결의문 낭독과 김해관 수석부위원장님의 결의사를 듣고 간단한 현안사항 토의를 하였습니다. 금번 철야투쟁의 조속한 승리를 기원하며...
  • 조합간부 결의 대회실시
    2004-06-15|kwkttu
    6월14일 비영업부서 상품판매 중지 및 전담팀 해체를 위한 강원지방본부 조합간부(지부장,지방본부 부서장) 결의대회를조합간부들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 한치의 흔들림없이 투쟁할것을 결의하였다."관련 사진첨부"
  • 권위원장님!
    2004-07-28|김미경
    저도 시작하렵니다.한광용씨가 작년6월 중본에 강원보건휴가17.7% 라고FAX로알린사람인거아시죠? 그일로 중본에서 난리치고 간후 전여성국장인 저에게 다떠넘기고 나만을 해임시키기 위하여 쇼부리더니 강원을 망친 장본인은 사무국장으로 해놓으셨더군요.대단한 강원노조군요. 나에게 뒤집어 씌우더니만 입다물고 있으니까 남상천 과장 내세워 사람힘들게하여 뇌수술까지하게 만드시고 그과정 확인후 연락주신다더니 이런핑게 저런핑게 아무런연락이 없어 글씁니다. 중앙노조에서 내세운 타일틀과는 말만 번드르하게 내새우며 눈가리고 아웅하시는 군요.물론 바쁘시
  • 휴대전화 번호이동 고객에 요금 이중청구
    2004-07-28|사원
    휴대전화 번호이동 고객에 요금 이중청구(종합) [연합뉴스 2004-07-28 11:00] KTF "70여건 파악해 고객 불편 해소"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청주시에 사는 SK텔레콤 가입자 성모(29)씨는 지난 24일 6월분 휴대전화 요금고지서를 받고서는 황당함을 느꼈다. 2차번호이동제가 개시된 지난 1일 SKT로 서비스회사를 바꾼 성씨는 이미 16일에 자동이체로 6월분 이동통신 요금과 단말기 할부금 5만9천여원이 SKT로 빠져나간 상 태에서 재차 6월분 요금 청구서가 날라왔기 때문. 성씨는 양사 고객센터에 문의한
  •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지하철 노조 비난글 전문
    2004-07-28|조합원
    평균연봉 4400만원이라.. 노조가 주장하는 사실은 여러가지 복리후생비까지 다 포함한 금액이라고 하는데..그래서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니라고..부풀려진 금액이라고 하는데.. 이제부터 하나씩 까발려주마..너희들이 무슨일을 하면서 그돈을 받아먹는지... (저는 지하철 공익으로 일하고 있으며 여기에 쓴글이 조금의 과장이 있거나 사실이 아니라면 복무기간을 10년으로 연장시켜도 찍소리 안하겠음) 일단 역무원들의 근무형태를 말하자면 3조1교대로 갑,을,병반이 있습니다. 각반은 6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3개중의 1개반이 일근(오전 9시부터 오후
  • 시내전화 번호이동 '기대이하'
    2004-07-29|영업국
    시내전화 번호이동 `기대이하`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가 내달 서울지역을 마지막으로 전국 21개 통화권역으로 확대되지만 개통 절차가 복잡하고 완료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신청 대비 개통률이 평균 50%에 못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기업 고객들은 통화 단절 시간 등을 우려해 신청후 다시 해지요청을 하는 경우가 40%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27일 업계 및 번호이동관리센터에 따르면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처음 실시된 작년 6월 30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서비스 회사를 바꾼 회선은 총 6만6685건이며 KT에서 하나로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한
  • ‘번호이동 경품’ 눈감은 정통부
    2004-07-29|소경
    ‘번호이동 경품’ 눈감은 정통부 얼마전 서울 시내 한복판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등장한 광경입니다. ‘번호 이동시 자전거를 드립니다’라는 문구와 그 앞에 놓여진 제법 쓸만한 자전거 한 대가 눈길을 끕니다. 신문사들이 자전거 경품 돌린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휴대전화 사면 자전거 준다는 얘기는 처음입니다. 자전거 옆엔 최근까지 기회만 있으면 “클린 마케팅 하겠다”며 손을 맞잡던 사장님들이 CEO로 계시는 이동통신사 로고가 있군요. ‘클린’이 ‘깨끗한,공정한’이라는 뜻 말고 ‘자전거 경품 정도는 괜찮다’는 의미도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 기업들 “상생경영 배우자” 바람
    2004-07-29|배우자
    주5일제 대비 유한킴벌리 `4조근무` 각광풀무원 도입…삼성.엘지 등 견학 줄이어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일궈낸 유한킴벌리의 ‘4조 근무’ 경영혁신 모델이 산업계에 확산되고 있다. 국내 생식품시장 선두업체인 풀무원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이를 도입하기로 했고, 엘지·삼성 등 다른 대기업들에서도 주5일 근무 실시에 따른 대안으로 유한킴벌리 모델을 본받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정부도 혁신모델을 도입하는 기업들에 교육·인건비를 지원하고, 공공부문에도 이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유한킴벌리식 ‘상생 경영’ 모델에 더욱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