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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1353)

  •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결의대회
    2005-06-15|지방본부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결의대회노동조합은 14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해 6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반드시 쟁취할 것을 결의했다.참가자들은 “비정규문제로 사회 양극화 현상과 5백만 빈곤층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재계는 차별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교섭을 거부하고 있으며 정부는 비정규 개악법에 대한 미련을 아직까지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820만 비정규 차별을 해소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6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 권리보호 입법 쟁취를 목표로
  •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결의대회
    2005-06-17|지방본부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결의대회17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아침 7시부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82만원 쟁취*사회양극화 해소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의 인상을 요구했으며 IT연맹과 KT노동조합도 여성노조, 금속노조, 서비스연맹 등과 함께 최저임금 쟁취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연대투쟁할 것을 결의했다.현재 노동계는 최저임금을 상용직 통상임금(163만원)의 50%인 시급 3,900원, 주40시간 월 815,1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는 시급 2.925원 주40시간 월
  • [성명]통신업체 외국인 지분확대 절대 용납 못한다
    2005-06-17|지방본부
    [성명]통신업체 외국인 지분확대 절대 용납 못한다 통신업체 외국인 지분확대 절대 용납 못한다미국의 부당한 압력이 또다시 고개를 쳐들고 있다최근 미국에서 통신업체의 외국인 지분한도 49%를 확대해달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언론을 접하고 미국의 오만함을 규탄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과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다. 타 기업과 달리 기간통신업체에서 외국인 지분한도를 49%로 법으로 제한을 한 이유는 국가 신경망이라는 국가 자주적 안보 문제와 더불어 통신산업이 전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 2/4분기 정기명예퇴직 시행공고
    2005-06-21|지방본부
    2/4분기 정기명예퇴직 시행공고인사규정 제34조에 의한 명예퇴직을 아래와 같이 시행합니다. ※ 적용대상 - 20년이상 근속하고 정년 잔여 기간이 1년이상 남은 자(2005.6.30기준) ※ 시행일정 - 접수기간 : 2005. 6. 21 ~ 6. 28 (8일간) ※ 시행절차 - 명예퇴직 신청서 및 사직원 작성 소속 기관장에 제출 - 소속 기관장은 심사 의견서 첨부 직급별 임용권자에 추천 - 각급 임용권자단위 인사위원회에서 명예퇴직 심의 결정 - 각급 임용권자단위 퇴직 발령 ※ 기타사항 - 명
  •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결의대회
    2005-06-28|지방본부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결의대회KT노동조합을 비롯 IT연맹 간부들 1박 2일 노숙투쟁 전개 양 노총은 최저임금 심의 확정 예정일인 28일을 앞두고 27일 오후 9시 경부터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1박 2일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 쟁취, 양대노총 노숙투쟁문화제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노숙투쟁문화제 및 결의대회에 참석한 KT노동조합을 비롯한 IT연맹 간부들과 1천여명의 참석자들은 우의를 쓰고 생존권 보장을 위한 최저임금의 인상을 요구하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투쟁문화제를 이어
  • IT연맹, 통방융합 관계 간담회 개최
    2005-07-01|지방본부
    IT연맹, 통방융합 관계 간담회 개최 IT연맹은 바람직한 통방융합 정책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2005년 6월 30일 광화문 KT 사옥 8층 국제 회의실에서 통신업체, 정통부, 노동계가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SKT, LGT, 하나로텔레콤, KT, KTF 등 유무선 기간 사업체 통방융합관련 임원들이 모두 참석하였고, 노동계에서는 SKT노조, 하나로텔레콤 노조 등 정보통신노련과 IT연맹이 참석하였으며, 정보통신부에서는 통방융합전략기획단이 참석하였다. 지재식 연맹 위원장은 시작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통방융합이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 민족화합 대축제 공식개막
    2005-08-16|지방본부
    민족화합 대축제 공식개막 백두-한라 불꽃 '활활' … 남과 북의 흥겨운 만남광복 60돌을 기념하는 민족대화합 축제인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축전'이 14일 오후 5시5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개막됐다. 나흘간 일정으로 개최되는 축전의 첫 날 행사는 남.북.해외 대표단이 오후 5시10분 상암동 평화공원 입구에서 행사장인 경기장까지 백두산과 한라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점화, 걸어서 이동하는 식전행사로 막을 열었다. 양측 대표단이 경기장에 집결하면서 오후 6시 정각에 성화를 경기장 한 쪽에 마련한 성화대에 점화한 뒤
  • 지재식위원장 제2차 UNI세계총회 참석
    2005-08-19|지방본부
    지재식위원장 제2차 UNI세계총회 참석“초고속인터넷 발전과 고용변화”에 대해 연설 지재식위원장과 국제국장은 8월22일부터 4일간 미국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2차 UNI세계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출국한다. 이번 UNI 세계총회는 2000년 4개 국제연합단체가 통합된 이후 두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매4년마다 열리며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 가맹노조에서 1500여명이 참가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사무금융연맹, 민간서비스연맹, 공공연맹, 금융노조, 체신노조, 정보통신노조, SKT노조 등이 참가한다. 이대회는 8월20일 세계여성대회를 시
  • 남중수 신임사장 취임
    2005-08-22|지방본부
    남중수 신임사장 취임노동조합과 회사경영상황 공유할 것신임 남중수 사장이 19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했다.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관점 ▲주인의식 ▲열린문화 등 3가지 실천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노사관계에 있어 회사의 경영파트너이며 내부고객의 대표인 노동조합과 경영상황을 공유하고 회사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취임사를 마치고 남중수 사장은 지재식위원장과 무대에 올라 손을 맞잡기도 했다. 한편, 10시에는 주주총회가 열렸으며 남중수 사장 선임과 정관변경, 그리고 이사선임이 이뤄졌다. 또한 14시에는 이용경사장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