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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1353)

  • 양대노총 단위노조대표자결의대회
    2005-07-21|지방본부
    양대노총 단위노조대표자결의대회KT노동조합은 20일 서울역에서 열린 양대노총 단위노조 대표자 결의대회에 참가 김대환 노동부 장관 퇴진과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외쳤다. 이수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자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 노동부장관과 노동정책이 있는 한 양노총 투쟁으로, 계급적 단결로 우리의 요구 우리 손으로 쟁취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9월에는 양노총이 힘을 모으고,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우리 손으로 비정규 권리보장입법을 실현하고, 비정규, 특수고용, 여성, 장애인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의 기치 힘차게
  • 근로시간단축에 따른 임금보전 성과급 지급
    2005-07-22|지방본부
    근로시간단축에 따른 임금보전 성과급 지급 노동조합과 회사는 2004년 단체교섭시 합의된 근로시간단축에 따른 임금보전에 대한 합의서(2005.5.17)에 따라 아래와 같이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세부 지급기준은 노동조합홈페이지 자료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가. 지급대상: 지급일 현재 재직중인 2급 이하 직원(1급, 청원경찰 포함)나. 지급시기: 2005. 7월(금회는 7월 25일 지급), 12월 다. 지급기준: 기본급(기준연봉 월정액) * 지급률라. 지급계좌: 급여계좌 /KT노동조합
  • 22일 2차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 개최
    2005-07-22|지방본부
    22일 2차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 개최노동조합과 회사는 22일 10:00에 단체협약개정을 위한 실무소위원회를 개최한다.지난 18일 열린 1차 실무소위원회에서 노동조합은 ▲ 불법파견 근절과 불법파견시 직접고용 ▲ 파견용역노동자의 제한 ▲ 불임휴가 등 신설 ▲ 육아휴직 등 개정안을 주장했었다.한편 사측은 당초 46개 조항에 대한 신설 및 개정을 요구했으나 36개항을 철회하고 ▲단체협약의 해석요청 신설 ▲ 제23조 조합임원 인사발령시 사전협의 ▲ 제61조 주휴일 등 10개의 신설 개정안을 주장하여 노사양측은 공방을 펼치다가 1차 단체협약
  •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 압축조항에 대한 입장전달
    2005-07-22|지방본부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 압축조항에 대한 입장전달 노사는 22일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를 열고 압축된 14개 신설·갱신조항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전달하고 2차 실무소위원회를 폐회했다.사측은 노동조합이 요구한 ▲불법 파견 근절과 불법 파견시 직접고용 ▲파견·용역노동자의 제한에 대해서는 철회를 요구하고 ▲불임휴직 신설과 ▲제27조 육아휴직 ▲제63조 휴가-출산시 배우자 휴가 확대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83조 특별채용은 현행유지를 요구했다.노동조합은 사측의 요구안 중 ▲단체협약의 해석요구 신설과 ▲제23조 조합임원 인사발령
  • 2005년 단체교섭 2차 본교섭 속개
    2005-07-22|지방본부
    2005년 단체교섭 2차 본교섭 속개 노동조합과 회사는 단체교섭 2차 본교섭을 25일(월) 15:00시에 속개한다. 지난 19일 열린 본교섭에서 사측은 구체적인 대안 제시보다는 매출정체와 환경의 어려움만을 강조하자 노동조합은 사측의 구체안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교섭은 무의미하다며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를 거듭 촉구 했었다./KT노동조합
  • 노사상생방안 받지 않으면 임금동결이라니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박하는 건가
    2005-07-26|지방본부
    노사상생방안 받지 않으면 임금동결이라니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박하는 건가 노동조합과 회사는 25일 15시 단체교섭 2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노동조합은 지난 19일 열린 본교섭에서 실무교섭위원회에서 진전된 안을 제시하겠다는 사측이 아무런 구체안을 제시하지 않고 교섭을 해태하고 있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노사상생방안을 자주 입에 올리면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며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이에 사측은 “제도개선 또는 노사상생방안이라고 말한 것은 임금인상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제도개선을 하기 위해 꺼낸 것이 아니다”
  • 사측에 내실있는 실무교섭 촉구
    2005-07-26|지방본부
    사측에 내실있는 실무교섭 촉구19:11분 속개 후 사측은 “실무소위원회의 효과적인 진행이 미흡했던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며 실무소위원회에서 보다 진전된 논의가 진행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의 이용경대표위원은 “구체적인 사항이 실무교섭 석상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모든 권한을 위임할 것을 재확인하며 아울러 단체교섭이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노사양측 교섭위원들에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2차 본교섭을 정회했다./KT노동조합
  • 26일 3차 임금실무 &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 개최
    2005-07-26|지방본부
    26일 3차 임금실무 &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 개최 노동조합과 회사는 26일 본사 16층 소회의실에서 3차 임금실무소위원회(15:00)와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17:00)를 각각 개최한다. 지난 21일에 열린 임금실무소위원회에서 임금인상에 대한 논의를 하려 했으나 사측의 상식을 벗어난 교섭태도에 분개한 노동조합은 더 이상 실무교섭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 폐회를 요구하고 퇴장했다.또한, 22일 열린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에서는 압축된 14개 신설·갱신조항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전달하고 2차 실무소위원회를 폐회했다/KT노동조합
  • [임금실무소위원회] 임금저하시키는 제안 절대 불가
    2005-07-27|지방본부
    [임금실무소위원회] 임금저하시키는 제안 절대 불가사측이 드디어 26일 15:00시에 열린 제3차 임금실무소위원회에서 노사상생방안에 대한 구체적 제안을 제시했다.사측은 진전된 안이라며 ▲희망연봉제 도입 ▲호봉상한제 도입 안을 제시하고 3급 이하의 조합원에 대해서도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연봉제를 시행하자는 것이 희망연봉제라고 밝혔다. 또한 호봉상한제는 일정정도의 기준을 정해 그때까지도 승진을 못한 사람에 대해서는 호봉승급분을 지급하지 않는 제도라고 설명하고 노사상생방안의 속내를 내비췄다.이에 노동조합은 토론자체를 거부하고 “억지논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