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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까지 전국적으로 지부대회 열려

  2005-02-02|지방본부

  4일까지 전국적으로 지부대회 열려 노동조합은 2일(오늘) 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지부대회를 개최하고 각지부의 2004년 활동보고와 2005년 활동계획을 조합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2005년 조합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대의원 선거도 진행했다. 이번 지부대회에서 대의원 경선이 치뤄지는 지부는 동울산지부, 조치원지부, 강원망건설국지부, 신제주지부 등 총 4곳이다. 한편, 충남 등 일부지부에서는 지부장 보궐선거가 이뤄지기도 했다. IT본부지부…조합원들의 풍물놀이 건전모임 "어울림" 공연IT본부 지부대회에서 조합원들의 건전모임인

• 전국대의원 480명 당선확정

  2005-02-14|지방본부

  전국대의원 480명 당선확정대의원 및 지부장 보궐선거에 당선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노동조합은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지부대회를 개최하고 각지부의 2004년 활동보고와 2005년 활동계획을 조합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2005년 조합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대의원 선거도 진행했다. 이번 지부대회에서 대의원 경선은 총 3곳(신제주,조치원,동울산)에서 치러졌고, 지부장 보궐선거는 2곳에서 열렸다.이번에 당선되신 대의원 및 지부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대의원대회 당선자 명단본사지방본부(51명) 본사 남

• 22일 강남·서부지방본부 대의원대회

  2005-02-23|지방본부

  22일 강남·서부지방본부 대의원대회“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 진출은 우리가 쟁취해야만 하는 현실”강남지방본부와 서부지방본부가 22일 각각 강남지방본부 대회의실과 서부망건설국 회의실에서 대의원대회를 힘차게 개최하였다. 지재식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 진출과 우리사주조합장 직선제에 의한 민주적 운영은 단순히 노동조합의 희망사항이 아니라 우리가 쟁취해야만 하는 현실”이라며 대의원들과 지부장들의 적극적인 단결을 당부했다. 지재식위원장은 현안사항에 대한 문답시간을 가지면서 전반적인 노동계의 현안 설명후 “조합간

•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리 및 운영실태 노사합동 실태조사

  2005-02-22|지방본부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리 및 운영실태 노사합동 실태조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집행과 관련 운용상의 문제점 파악과 발전적 개선방향 설정 등 효율적인 운용지침을 마련코자 노사는 노사합동 실태조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사합동 실태조사를 통하여 드러난 개선 필요사항은 즉시 조치 및 노사간 협의 및 합의를 통하여 개선하겠으니, 조합원여러분께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집행의 문제점, 불편사항, 개선사항 등을 의견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 간 : 2005.2.21 ~ 2.25 ▌대상기관 및 점검일

•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및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비정규노조 탄압분쇄 투쟁지침

  2005-02-23|지방본부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및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비정규노조 탄압분쇄 투쟁지침 IT연맹은 민주노총 5차중앙집행위원회 결의사항인‘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및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비정규노조 탄압분쇄’투쟁에 다음과 같이 참여한다. 1) 시국농성 돌입 및 기자회견 - 일시 : 2005년 2월 23일(수) 11시 - 장소 : 국회 앞 2) 수도권 결의대회 - 일시 : 2005년 2월 23일(수) 14시 - 장소 : 국회 앞

• 노동조합, 집중투표 청구서 이사회에 제출

  2005-02-23|지방본부

  노동조합, 집중투표 청구서 이사회에 제출노동조합은 23일(오늘) 총 3,815,483주의 위임을 받아 사외이사 후보 집중투표 청구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 청구서는 증권거래법 제191조 18(집중투표에 관한 특례) ①항 및 상법 제382조 2(집중투표) ②항에 의거 집중투표 방법으로 이사를 선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예정인 이사는 3명이며 이사후보자는 서정수(사장추천), 솔로몬(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곽태선(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이병훈 후보(노동조합) 등 총 4인이다. /KT노동조

• 23일 전남·전북지방본부 대의원대회

  2005-02-24|지방본부

  23일 전남·전북지방본부 대의원대회23일 전남지방본부와 전북지방본부 대의원대회가 각각 지리산수련관과 전북본부에서 열렸다. 지재식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의원들과 지부장의 적극적인 활동이 노동조합의 경영참여를 이뤄낼 수 있다”고 역설하며 조합간부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대의원들은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조직개편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임금보전 성과급 80% 지급시기 ▲노동조합 지방본부 운영규정 변경 등을 질의했다. 이에 지재식위원장은 지방본부 운영규정에 대해 지부요건의 강화냐 약화냐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

• 24일 대구. 부산 25일 충남· 충북· 본사지방본부 대의원대회

  2005-02-28|지방본부

  24일 대구·부산, 25일 충남·충북·본사지방본부 대의원대회가 연이어 개최됐다. 지재식위원장은 “현대증권노동조합이 결연을 맺어 소액주주들에게서 의결권을 모집하는데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고 밝힌 뒤 “외부에서도 나서 도와주고 있는 만큼 조합간부들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할 것”.이라며 조합간부들의 경영참여 활동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또한 열린우리당의 비정규보호입법 시도와 관련해 “비정규보호입법은 말만 보호지 사실상 비정규 양산법”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정규직과 직결되는 문제로 노동조합도 민주노총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

• 제주지방본부 대의원대회를 끝으로 전국지방본부 대의원대회 마쳐

  2005-02-28|지방본부

  28일 제주지방본부 대의원대회를 끝으로 전국 12개 지방본부대의원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지방본부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은 위원장에게 경영참여, 조직개편, 고용안정, 상품판매 등을 질의했으며 지재식위원장은 경영참여를 위한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 진출로 고용은 더욱 확고히 안정될 것이라며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지재식위원장은 노동조합에 있어 도덕성은 생명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의원 및 조합간부들이 본분을 잃지 않고 도덕성을 지켜나가는데 힘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당의 비정규보호법안에 대해서도 비정규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