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1440)

• 대구지방본부 상반기 조합간부 수련회 갖다.

  2020-05-29|대구지방본부

  코로나 19 감염예방 비대면 사회적거리로 서운해진 조합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방본부 상반기 조합간부 수련회를 팔공산 인근 오염원 없는 청정 봉무공원에서 간소하게 개최하였다. 수련회에서 이영태 지방본부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원에 가장 취약한 대구경북에서 우리 사업장엔 한명도 감염되지 않은 큰 성과가 있었다 격려하였다. 아직도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수그러들지 않아 염려 스러운데 조합간부들께서는 끝까지 방역활동에 소홀하지 말고 예방활동에 매진해 달라 당부하였다. 그리고 조합현안 및 조합일정에 대해 조합간부들과

• 대구지방본부 2/4분기 노사협의회를 갖다

  2020-05-28|대구지방본부

  코로나 19 감염예방 뱡역활동으로 이전 늦추어진 지방본부 2/4분기 노사협의회를 11:00에 가졌다. 사전 지방본부 상집회의를 통하여 2020년 조합일정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고 "KT대구 지방노사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활동을 노ㆍ사가 잘 대처하여 한분도 발생되지 않은 업적이 있었다는 덕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하였다. 사전 회사측과 다양한 안건들을 사전 협의로 원만하게 합의된 내용을 기지고 약식으로 진행하였다. 협의회 말미에는 노사 상생 협력으로 대구경북광역본부가 전사 1등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

• 서대구지부 도시락 피크닉행사

  2020-04-16|대구지방본부

  <서대구지사  노,사 도시락 피크닉 행사>ㅇ 일시 : 4/16(목) - 주 1회 운영ㅇ 장소 : 두류공원 야외음악당ㅇ 내용 : 대구지역 내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되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지사 구성원 단합을 위한 "도시락 피크닉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주 1회 진행예정이며, 제일 먼저 서대구지사 여직원 11명과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추후에는 부서/세대 간 크로스미팅 행사를 통해 "원팀" 서대구지사가 될 것입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방활동

  2020-03-30|대구지방본부

  3월 마지막주 월요일안동지사. 경북유선운용센터지부에서는 빌딩내 전직원 대상 손소독제 및 열화상 측정기를 활용한 건강 체크 타임을 갖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전직원의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 이기자!코로나19 대구 화이팅!

  2020-03-26|대구지방본부

  이번주를 시작 하면서 저희 포항지부에서는 지사장님과 함께 조합원 모두가 어려운 주변 환경속에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하여 조합원들과 한번더 화이팅을 하며 "박카스 한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 노사가 함께 하는 서대구지사 코로나 극복

  2020-03-23|대구지방본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대구지사는 노사거 하나되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지사장 주도의 일일 온도체크와 손소독제 뿌리기 활동 진행직원 건강관리 및 면역력 증대를 위한 손소독제와 고구마 제공작업시 방호복 필수착용직원격려를 위한 도시락 제공

• 힘내라 대구.경북

  2020-03-17|대구지방본부

  # 힘내라 동대구# 힘내라 KT#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KOREA# COVID19 No# 희망 바이러스 Yes코로나19의 위험속에서도오늘도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KT맨당신이 최고입니다.대구지방본부 조합간부들은오늘도 현장을 누비면서조합원들을 격려합니다.출근길 열화상카메라 앞에서재택근무로 인한 텅빈 사무실은 당번만이^^*오늘도 고객의 불편해소를 위해코로나19감염의 위험속에서도힘내라 대구.경북힘내라 KT

• 코로나19 대응 의료용품 전달

  2020-03-12|대구지방본부

  3.12 오전경북법인본부 이성대단장님. 안동지사 이차형지사장님. 노동조합 대표로 이찬원. 지병준. 김기섭지부장 등 노사 간부들께서 중앙본부에서 하달된 의료용품 세트 2000박스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애쓰시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적십자사 이종하 사무처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방역 상태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끝까지 확산예방에 힘써 주실것을 당부 하였습니다

• 위원장 필수근무자 격려

  2020-03-02|대구지방본부

  위원장께서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자리를 지키며 뚜벅뚜벅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소량의 마스크를 지원받아 재택근무가 안되는 필수요원들을 위해 일일히 마스크를 나눠주며 개인위생에 대한 철저한 준수와 위기를 다함께 물리쳐 직장과 가정에 평온함을  "단디" 가지자며 용기를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