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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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IT트랜드는....
- 2012-10-08|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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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자동번역 ② 초실감형 영상 ③ 센서간 통신 ④ 소셜비즈니스 ⑤ IT 융복합
"컴퓨팅 파워 서비스, 영상시대를 넘어선 초실감 영상기술, 사물과 사물 간 통신 등이 미래 5대 정보기술(IT) 메가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환골탈태시킨 주역으로 평가받는 김흥남 원장(56)은 최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40년이 대덕연구단지 1.0시대라면 앞으로 40년은 2.0시대"라며 큰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내년부터 각광받을 IT 트렌드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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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혼주들 勢 경연장서 신혼부부 뭘 배우겠나… 작은 결혼식 캠페인 보고 스트레스 확 풀려"
- 2012-09-20|강북지방본부
- 특정 정치인을 칭찬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글의 내용만 봐 주세요.
가족끼리 커튼 달고 카펫 깔고 하객들 잔치국수 대접하고 떡까지 돌려도 500만원 들어정의화 의원 "호텔 결혼식 하려면 해라. 단, 너희가 벌어서 해라… 그 결혼식 난 안 갈란다"
"호텔에서 호화 결혼식 하고 싶으면 해라. 단, 느그들이 벌어서 해라. 아부지는 그런 돈 안 대준다. 식장에도 안 갈란다. 여자 친구 생기면 미리 말해줘라. 시아부지 안 오는 결혼식 하고 싶거든 호텔에서 식 올리라고."
18대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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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내돈 안 들이고 혜택만 빼먹는 ‘체리피커’따라해볼까
- 2012-09-19|강북지방본부
- [재테크]내돈 안 들이고 혜택만 빼먹는 ‘체리피커’따라해볼까
“여러분도 이렇게 해보세요. (중략) 30분 뒤에 자삭(자진삭제)하겠습니다.”
체리피커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글들이다. 체리피킹 수법을 잠시 공유하겠지만 금융회사가 글을 보고 관련 서비스를 차단할 수도 있으니 잠시 후 글을 지우겠다는 말이다. 실제로 체리피킹이 극심해 사라진 금융 서비스도 셀 수 없이 많다.
이처럼 체리피커는 금융회사의 골칫덩이인 동시에 일반 소비자들의 벤치 마킹 대상이다.
이들은 재테크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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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 구입 "SKT의 속도냐, KT의 할인이냐"
- 2012-09-14|강북지방본부
-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빠른 속도의 SK텔레콤이냐 다양한 혜택의 KT냐.
애플 아이폰5 구매자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SK텔레콤과 KT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아이폰5를 출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아이폰5 공개에 한껏 들뜬 소비자들은 이제 이통사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가 이르면 10월께 아이폰5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신경전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아이폰 시리즈는 '출고가=판매가' 등식이 성립될 정도로 보조금을 많이 싣지 않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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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회의 및 환영식, 송별식 개최
- 2012-09-12|강북지방본부
- 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은 통신노조협의회 결성식을 마무리한 후 광화문지사 지하 1층 회의실에서 강북지방본부 지부장회의를 개최하였다.
GB프로그램은 KT노동조합과 회사는 당초 CIC별 판매정책이 상이 하여 부문간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고객에 대한 정책 을 일원화하고자 ‘자율적 참여’를 원칙으로 한 GB정책을 추진을 하게 되었다는 부연 설명과 함께 일부 현장에서 그릇된 해석으로 임의 적‘기본목표(5건)달성’을 실적 관리하는 등 원 취지를 이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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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SKT·LGU+ 3사 노동조합, 통신노조협의회 결성식 참석
- 2012-09-12|강북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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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KT, LG유플러스 3사 노동조합은 9월 11일(화) 오후 2시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통신노동조합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신노동조합협의회(이하 통신노조협의회) 창립식에는 KT노동조합 정윤모 위원장, SKT노동조합 김봉호 위원장, LG유플러스노동조합 신건택 위원장을 비롯한 각 노동조합별 조합간부들은 물론, 자문위원과 기자단 등 총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창립경과 보고와 정관의결을 거쳐 공동의장 선임, 집행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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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기준 65세 → 70세 상향조정 검토
- 2012-09-12|강북지방본부
- 근로자의 정년을 폐지하거나 국민연금 수급 연령에 맞춰 정년을 만 60~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현재 65세인 노인 기준을 70세나 75세로 높이고 남성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육아휴직 급여를 인상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2060년 미래 한국을 위한 중장기 적정인구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최광해 재정부 장기전략국장은 “이번 방안은 한국 사회의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내년 하반기 완료되는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