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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803)

  • 2월24일 소식지
    2003-02-24|유경규
    소식지4호 입니다.0224일.HWD
  • [퍼왔소]비전이 있습니까?
    2003-05-07|조합원
    비전이 있습니까?아무리 현실이 고달파도이번 고비만 잘 넘으면 서광이 비친다는 확신만 있으면우리는 기꺼히 오늘의 쓴 고배를 달게 마신다.이번에 지사/영업국/망운영국 이렇게 재편되면서이제껏 잘 나가던 지사가 어느날 갑자기 지점으로 되어버리고 어느곳은 갑자기 위상이 격상하는 현실에모두들 어리둥절해하며 커피한잔에 허전하고 씁쓸한 마음을 삼키는데....문제는 지금 당장 이런 막막한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미래에 대한 그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단순히 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우리 회사가 어떻게 잘 되가고 있는가 하는 것에 확신이안선다.
  • 조합원수 보고
    2003-02-26|유경규
    각지부별 조합원수(남,여 구분)를 업무연락 양식에 의거 27일까지 보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조합원수.hwp
  • [펌]지배개입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용서치 않겠다!!
    2003-05-10|안티연구소
    고용을 축소하고, 노동조합을 지배개입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용서치 않겠다!!1. 5월 7일 기획조정실 경영연구소 기업전략연구팀 명의의 설문조사가 전 사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메일로 배포되었다.설문조사 목적으로 KT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노사문화의 미래상을 정립하고자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내용을 보면 황당할뿐만 아니라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들이다.구조조정을 유도하는 질문, 심지어 외주,하청 혹은 사내 분사 추진 여부, 심지어 임시직 계약직 고용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노동조합과 관련된 문항으로 가면 더욱 가관이다.집행부의
  • 근속승진임용 누락자 긴급보고
    2003-02-27|유경규
    장기근속 승진임용(3월1일자) 누락자를 긴급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장기근속누락자보고.hwp
  • 중노위 “공익 크게 침해 않는한 회부 지양”
    2003-05-11|조합원
    중노위 “공익 크게 침해 않는한 회부 지양”사용자쪽 약용 막기로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신홍)는 병원, 철도 등 필수공익사업장의 쟁의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가 직권으로 파업을 금지시키는 ‘직권중재 회부’를 공익저해 여부 등을 따져 좀더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중노위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직권중재회부 세부기준’을 마련해 전국 지방노동위원회에 내려보냈다. 중노위가 마련한 세부기준은, 특별조정위원회가 직권중재회부 권고에 앞서 △사업장의 주요업무 특성 △쟁의행위 돌입 가능성 △파업으로 중단되는 업무의 대체 가능성 등에 대
  • 수련회 일정 보고
    2003-03-20|유경규
    지방본부 일정조정 관계로 각 지부별 순련회 일정을 보고 받고 있습니다.수련회 일정을 게획 하는 지부는 지방본부로 전언 및 서면으로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KT직원 인권위에 집단진정서 제출
    2003-05-13|조합원
    KT직원 130여명, 인권위에 집단 진정서 제출 공희정 기자 반인권적 KT 부당인사 철회를 위한 대책위원회(대표 류방상) 소속 130여명의KT노동조합 조합원들은 12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를 통해 "KT는 지난 2002년 12월 전직원에 대한 인사고과를시행하는 과정에서 특정인들에 대해 정당한 이유 없이 인사고과상 최하위 등급인D등급을 부여하여 각종 차별대우와 함께 불이익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2003년 5월 초 조직개편이 완료되면서 작년 12월 말 개정된 인사규정19조(직위 미부여)
  • 어린 아이의 절규 (이라크)
    2003-03-24|이라크
    다음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샬롯양의 연설문 번역본이다. ▼"여러분은 내 모습을 떠올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라크에 폭탄을 떨어뜨린다고 하면, 군복을 입은 사담 후세인의 얼굴이나, 총을 들고 있는 검은 콧수염을 기른 군인들이나, 알라시드 호텔 바닥에 `범죄자`라는 글씨와 함께 새겨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걸 아세요? 이라크에 살고 있는 2400만 명 중에서 절반 이상이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는 걸. 이라크에는 1천200만 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바로 저와 같은 아이들이요. 저는 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