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243)
-
- Kate (구)웹메일 편지함에 있는 내용들 백업하고 OutLook 으로 가져오기
- 2010-06-24|마빈
-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주소창에 http://uc.kt.com/pstdownload/ 라고 입력합니다.
사번 및 Kate비 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시면 oasys.pst라는 파일을 PC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폴더에 다운로드 한 후 아웃룩을 실행합니다.
파일 메뉴에서 - 열기 - Outlook데이터 파일 을 선택합니다.
PC에 다운받아 놓은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작업이 끝나면 메일폴더에 새로운 폴더가 생성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정확하게
-
- 표지모델-책자형 소식지 창간호
- 2010-06-22|김민수
- 이번 책자형 노보 소식지의 표지모델로 선발되신 김민선(강북네트워크운용단 집중운용센터 기업고객망팀), 홍성미(강남네트워크운용단 서울남부네트워크서비스센터 인터넷팀) 사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사전에 말씀드리지 못하고 표지모델로 선정한 점 널리 양해해 주십시오.
책자형 노보 '뜀' 은 KT노동조합의 새로운 책자형 소식지로 좀 더 조합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소식지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직원들이
-
- 노사문화 우수 기업에 KT 등 105개사 선정
- 2010-06-21|김민수
- [스크랩] 2010년도 노사문화 우수 기업에 KT 등 105개사 선정
2010년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주식회사 KT, 연세의료원, ㈜모디, ㈜행남자기 등 105개사가 선정됐다고 합니다.
KT와 KT노동조합은 대립과 투쟁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화합과 나눔의 신노동운동인 'HOST운동'을 전개해 노사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한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 관련기사 전문 ■
【서울=뉴시스】서유정
-
- 책자형 KT노보 소식지 제호 발표
- 2010-06-15|김민수
- 노동조합은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말까지 이메일을 통해 책자형 소식지의 제호를 공모했습니다. 많은 조합원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고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제호와 그 숨은 뜻까지 정성스레 의견을 보내 주셔서 결정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내부 회의를 거치며 고심끝에 제호로 정한 뜀의 옛말은 두 발을 모아 몸을 솟구쳐 앞으로 나아가는 몸짓을 뜻하는 말입니다.
노동조합은 이를 통해 높은 곳으로 오르는 KT조합원과 노동조합의 위상을 나타내고자 합니다.끝까지 많은
-
- 아이폰 4 출시 !
- 2010-06-08|김민수
- 먼저, 이번에 새로 출신한 아이폰은 4G가 아니고 아이폰 4 입니다. (요즘뜨는얘기에서 스크랩 하면서 바로잡아 드립니다)
1번째 : 아이폰2번째 : 아이폰 3G 3번째 : 아이폰 3Gs (3G + Speed) 4번째 : 아이폰 4
참고로, 아이폰 2번째 버전에서 3G의 의미는 "3세대 이동통신"
즉, 3rd Generation 이동통신(WCDMA, 국내에선 'SHOW', 'T' 브랜드)을 사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4세대 통신망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아이폰 4G라는 예명으로 불린 차세대 아이
-
- 사랑과 나눔행사 - 따스한 채움터
- 2010-06-07|김민수
-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이하 그룹노조협의회)는 6월 3일(목)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따스한 채움터’ 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그룹노조협의회의 각 단사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그룹노조협의회집행위원장, 집행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4백여 명의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에게 생활필수품(속옷 등)을 전달하고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그룹노조협의회 의장인 김구현 위원장은 ‘밥퍼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조금이나마 희망을 나누고, 소외된 이
-
- 남자답게 - 오늘은 왜 자꾸 이 노래가 땡길까?
- 2010-06-07|김민수
- 오늘은 왜 자꾸 이 노래가 땡길까?
[가사 뿌리오]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몇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따윈 날 어쩌지 못해 Hey~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Hey~ Hey~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혼자서 모든 걸 이겨내. 진심을 보이면 지는 거지~ Ye~ Hey~ 절대로 타협 같은 건 안해.
-
- 2010 올레 한마당 잔치
- 2010-05-27|김민수
- 2010년 5월20일(목)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올레 한마당 축제 동영상을 스크랩했습니다.
행사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행사 내내 줄곧 무대 바로 옆에서 스텝하느라 볼 수 없었는데동영상을 보니 그 날 행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장기자랑 생각 많이 납니다 ^^지방본부 대표로 장기자랑에 출연하신 분들 모두 출중하신 분들일텐데,그날 5천여 임직원 앞에서 많이 긴장하셨을 겁니다. 올레밴드 멤버들도 고생 많으셨구요. 촬영하느라&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