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본부 소식(606)

• [부산] 부산지방본부 노사가 함께하는 푸드트럭행사 실시(무거빌딩)

  2023-02-10|부산지방본부

  2월 10일 울산 무거빌딩에서 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와 부산경남광역본부가 함께 2023년 푸드트럭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식원위원장과 빌딩내 지부장들(울산지부, 남울산지부, 동울산지부, 언양지부)이 참여하여 컵꼬지어묵과 미니붕어빵을 전달하며 회사 안밖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잠시나마 일정한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식원위원장은 올해도 조합원들을 대면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나아가고 있다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 [부산] 이식원부산위원장 네트최적화 직무전환교육조합원 오찬간담회

  2023-02-08|부산지방본부

  2월 8일 이식원위원장은 중앙통신센터빌딩 교육장에서 네트최적화로  직무전환교육중인 조합원들을 찾아가 오찬을 같이 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 [부산] 부산지방본부 노사가 함께하는 푸드트럭행사 실시(마산빌딩)

  2023-02-08|부산지방본부

  1.8일 마산빌딩에서 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와 부산경남광역본부가 함께 2023년 상반기 푸드트럭행사를 진행하였다.이식원위원장과 빌딩내 지부장들(경남엑세스지부, 마산지부, 창원지부)이 참여하여 컵꼬지어묵과 미니붕어빵을 전달하며 아침 추운공기속에서 따뜻한 간식으로 몸도 데우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식원위원장은 올해도 조합원들을 대면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나아가고 있다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 [부산] 부산지방본부 지부별 출근선전전 실시 (2월 8일)

  2023-02-08|부산지방본부

  2023년도 정기지부대회를 앞두고 대의원에 출마한 각 지부의 대의원후보자들이 출근선전전을 실시하였다.

• [ 부산 ] 부산지방본부 노사가 함께하는 푸드트럭행사 실시(중앙통신센터빌딩)

  2023-02-07|부산지방본부

  1.7일 중앙통신센터빌딩에서 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와 부산경남광역본부가 함께 2023년 푸드트럭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식원위원장과 빌딩내 지부장들(서부산지부, ICT기술지부, 부산법인고객본부지부, 코어운용센터지부)이 참여하여 컵꼬지어묵과 미니붕어빵을 전달하며 회사 안밖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잠시나마 일정한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식원위원장은 올해도 조합원들을 대면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나아가고 있다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 [부산] 이식원부산위원장 부산고객본부지부 대의원출마 입후보자 지원유세

  2023-02-07|부산지방본부

  2월7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2023년도 정기지부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위해 지부 지원유세에 나섰다.부산고객본부지부 출근선전전에 동행하여 조합원들께 대의원으로 입후보등록한 출마자를 소개하며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였다.

• [부산] 부산지방본부 지부별 출근선전전 실시 (2월 6일)

  2023-02-07|부산지방본부

  2023년도 정기지부대회를 앞두고 대의원에 출마한 각 지부의 대의원후보자들이 출근선전전을 실시하였다.

• [부산] 부산지방본부 지부별 출근선전전 실시 (2월 3일)

  2023-02-07|부산지방본부

  2023년도 정기지부대회를 앞두고 대의원에 출마한 각 지부의 대의원후보자들이 출근선전전을 실시하였다.

• [ 부산 ] 부산지방본부 노사가 함께하는 푸드트럭행사 실시(동래빌딩)

  2023-02-06|부산지방본부

  2.6일 동래빌딩에서 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와 부산경남광역본부가 함께 2023년 첫 푸드트럭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식원위원장과 빌딩내 지부장들이 참여하여 컵꼬지어묵과 미니붕어빵을 전달하며 회사 안밖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잠시나마 일정한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식원위원장은 올해도 조합원들을 대면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나아가고 있다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