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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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제5차 전국 지방본부 위원장 회의
- 2004-05-25|지방본부
- 2004년 제5차 전국 지방본부 위원장 회의 개최일시 : 2004년 5월 27일 ~ 05월 28일장소 : 서부지방본부 회의실참석자 : 지방본부 위원장목적사항 : 2004년 임단협 및 현안문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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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9일 공지사항(故 김낙성 동지 제10주기 추모제)
- 2004-04-19|운영자
- 4월19일 공지사항1. 故 김낙성 동지 제10주기 추모제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투쟁하시다 순직하신 故김낙성 동지 제10주기 추모제가 화창한 날씨속에서 60여명의 가족 및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깊은 애도속에서 엄숙하게 개최되었다. 순수하고 올곧은 아들을 만나기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석하신 故김낙성동지의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과 중앙본부 상집간부, 강북지방본부 김태호 위원장 및 상집, 지부장, 故김낙성동지 추모모임 대표 양한웅 동지를 비롯한 해고자 동지 그외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열사의 정신을 이어가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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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단체교섭 요구안건 파견교육
- 2004-06-01|kwkttu
- 2004년 단체교섭을 위한 요구안건 파견 교육이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일시 : 2004년 6월 7일 월요일 오후 2시장소 : 지방본부 회의실파견강사 : 중앙본부 조직2국장 김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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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0일 공지사항
- 2004-04-20|운영자
- 4월20일 공지사항1. 18:00 이내 접수건 고장에 대해 고장수리 완료 문서에 대한 답변 - 강북92501-673(2004.4.14) 일반전화/Megapass 접수처리(당일접수)현황 분석통보 - 위 문서 관련하여 민원 제기가 많아 설명 - 지사별 당일접수분 분석결과 : 미수리율 13.71% . 15:00 이전 접수분은 당일수리가 되고 있음 . 15:00~17:00 접수분 미수리율 5% 이상 . 17:00~18:00 접수분 미수리율 8% 정도 - 시간약속이행제 실시후 시간약속 초과건수에 대해서 익일로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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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십시오
- 2004-04-28|운영자
- 조직개편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십시오노동조합은 2003년도에 진행된 조직개편에 대한 현황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설문에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을 계속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설문에 응하시려면 아래의 설문 참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조합원(사측)의 설문참여로 인한 통계의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로그인 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조합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지 않은 분은 조합홈페이지(www.ktt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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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 2004-06-09|kwkttu
- 강원 지방본부 철야투쟁 3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종사원의 고혈은 그만 팔아야 한다!!!이제 인적마케팅은 한계에 도달했다!!!비영업 부서의 상품판매를 즉각 금지하라!!!상품판매 전담팀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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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일 공지사항
- 2004-04-29|운영자
- 4/29일 공지사항1. 명예퇴직금 퇴직소득세 환급 진행- 환급결정일 : 2004. 2.25- 결정내용 : 명예퇴직금의 퇴직소득세 과세시의 근속년수는 최초입사일로부터 기산한다 다만 근속년수를 최초입사일로부터 기산함에따라 중간정산퇴직금,최종퇴직시 지급 한 퇴직금 및 명예퇴직금등의 `근속기간중 중복되는기간이 발생하는 경우 퇴직소득 세 계산시 중복하여 공제하지 아니하는것`- 진행사항 : 국세청 프로그램 보완중(국세청과 제정경제부의 유권해석 달라 보완에 어려움)- 해당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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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조합원께 드리는 글
- 2004-06-21|kwkttu
- 강원조합원께 드리는글강원지방본부는지난 5월 중순 강원본부에 각종 요구를 내걸고 4일간의 투쟁을 전개 하였습니다.투쟁 결과로 판매강요 금지 판매보상비 조기지급 등 대다수 항목에서 합의 하였으나, 그러나 회사는 상품판매 강매를 강행하여 습니다.아니 더욱 심화 되었습니다. 이는 제도적 모순으로 지방본부 자체로는 해결 할 수 없었습니다.현 경영평가 방식으로는 상품강매 없이는 경영목표 달성이 불가능 할뿐 아니라 하루 아침에 짤릴 수도 있는 현실 앞에 어떤 훌륭한 경영자였어도 마찬 가지 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중본에서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