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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769)

  • 민노총 근골격계 대책촉구 농성
    2003-06-09|민노총
    민노총 근골격계 대책촉구 농성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편에서 근골격계 직업병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민주노총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근골격계 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도. 규제개혁위원에서 근골격계 질환의 심사 기준을 완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근골격계 직업병의 예방 대책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근골격계 질환은 잘못된 자세 때문에 근육에 통증이 생기는 병으로, 지난 해 업무상 질병으로 인해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환자 가운데, 30% 정도가 근골격계 환자였습니다.
  • 강원소식지 12호
    2006-04-29|노동조합
    28일 강릉권역 지부장회의가 강릉지부에서 16:00에 개최되었다.강원소식지제12호.ppt
  • 나이 차별은 더 서럽다
    2003-06-11|
    중앙일보 2003.6.11(수) AM 7:07 뉴스검색 [나이 차별은 더 서럽다 上] 인사철만 되면 나이 순으로 `싹둑` "영업직처럼 뚜렷한 능력 차이가 나지 않는 직종의 경우 나이순으로 정리하는 게가장 무난합니다.조기 퇴직하는 당사자들이 `능력이 모자라니까 나가라`고 하면 쉽게승복하겠습니까. 오히려 연령을 기준으로 삼으면 `후배들에게 길을열어줘야지`라며 쉽게 승복하지요." 한 시중은행 인사담당자가 소개한 조기퇴직자선발 기준이다.스스로 `합리적 기준`이라고 주장하지만 당하는 사람으로부터는 역시`연령차별`이라는 볼멘 소
  • 강원소식지 13호
    2006-04-29|노동조합
    28일 정선지부는 조합간부 수련대회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정선군 문곡리에서 강원지방본부 권혁웅위원장을 모시고 진행되었다.강원소식지제13호.ppt
  • 보건휴가 미부여에 따른 여성국장 회사측 항의방문
    2003-06-11|
    보건휴가 미부여에 따른 여성국장 회사측 항의방문10일, 전국 지방본부 여성국장회의 개최지난번 연,월차 실태조사에 따른 보건휴가의 미부여 문제점에 대하여 9일 손승옥 여성국장의 회사측 항의방문이 있었다.여성국장은 보건휴가와 관련하여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자료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자료를 요구하면서, 강제적인 연,월차 사용에 밀려 부여받지 못하는 현장의 정서와 이후 기본적인 여성의 권리인 보건휴가는 전체 100% 부여 받을수 있도록 강력 항의했다.한편 여성국에서는 10일 열리는 전국 지방본부 여성국장회의를 개최하고 여성근로
  • 강원소식지 14호
    2006-05-02|노동조합
    제11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가 춘천시청앞 광장에서 열렸다.강원소식지제14호.ppt
  • 꺼지지않는 촛불
    2003-06-11|
    여중생=꺼지지않는 촛불 [앵커멘트]오는 13일은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여중생 효순이와 미선이가 숨진 지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YTN은 오늘부터 사흘간 여중생 사망사고가 우리사회에 끼친 영향을 집중조명해 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1년 가량 지속되면서 반미시위에서 반전평화집회로 승화되고 있는 촛불집회를 이종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심을 환하게 비춘 수 만개의 촛불. 토요일이 되면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화문을 찾았습니다. 누구의 강요나 선동이 아닌 자발적인 참여였습니다. 두 여중생의 어이없는 죽음을 애도했고
  • 강원소식지 15호
    2006-05-03|노동조합
    제1차 지방상무집행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안건으로는 지방노사협의회 안건 심의를 비롯하여 위원선출 등 7시간에 걸쳐 회의가 진행되었다.강원소식지제15호.ppt
  • KT 외국인 1대주주 허용
    2003-06-11|KT
    KT 외국인 1대주주 허용 기간통신사업자인 KT에 한해 적용된 외국인 1대주주 금지조항을 폐지하고 기간통신사업자의 지분한도를 초과보유한 외국(법)인에게는 직접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현행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통신서비스와 장비제조사간 수직결합 금지도 풀린다. 국회 이종걸·김영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확정, 오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제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SK텔레콤과의 지분 맞교환 후 외국계 브랜드가 1대주주(6.4%)의 지위를